줄바꿈·공백 정리
PDF·웹페이지·메일에서 복사한 글의 중간 줄바꿈(엔터)과 겹친 공백을 한 번에 없앱니다. 문단은 그대로 두고 문단 안 줄바꿈만 이어 붙이고, 탭·전각 공백·보이지 않는 문자까지 정리해 바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용
아직 기록이 없어요. 사용하면 여기에 쌓여서 바로 다시 쓸 수 있어요.
PDF에서 복사한 글이 뚝뚝 끊길 때
PDF나 논문, 일부 웹페이지에서 글을 복사하면 문장 중간마다 줄바꿈이 들어가 한글·워드·블로그에 붙여 넣었을 때 줄이 엉망이 됩니다. 글을 왼쪽 칸에 붙여 넣으면 오른쪽에 정리된 결과가 바로 나오고, [복사]를 누르면 끝입니다.
기본값인 '문단 안 줄바꿈만 없애기'는 빈 줄로 나뉜 문단은 그대로 두고, 문단 안에서 끊긴 줄만 공백 하나로 이어 줍니다. 대부분의 PDF 복사 문제는 이 설정 그대로 해결됩니다.
줄바꿈 처리 3가지
'그대로 두기'는 줄바꿈은 건드리지 않고 공백만 정리합니다. '문단 안 줄바꿈만 없애기'는 문단을 살리면서 이어 붙이고, '모두 없애기'는 글 전체를 한 문단으로 만듭니다. 줄 끝에서 하이픈(-)으로 나뉜 영어 단어(inter-national)는 다시 붙여 주며, 이 기능은 끄고 켤 수 있습니다.
일본어·중국어 글자끼리 이어질 때는 공백을 넣지 않아 원래 문장 그대로 붙습니다. 한글과 영어는 띄어쓰기를 위해 공백 하나를 넣어 잇습니다.
공백 정리 옵션
'겹친 공백 하나로', '줄 앞뒤 공백 지우기', '특수 공백 정리'가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특수 공백 정리는 탭, 줄바꿈 없는 공백(NBSP), 전각 공백(U+3000)을 일반 공백으로 바꾸고, 눈에 보이지 않는 폭 없는 문자(제로폭 공백 등)를 지웁니다. '그대로 두기'일 때는 빈 줄을 지우는 옵션도 쓸 수 있습니다.
위쪽에 줄 수와 글자 수가 정리 전 → 정리 후로 표시되어 얼마나 바뀌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정리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글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최근 사용 기록도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문단까지 다 붙어 버렸어요.+
줄바꿈 처리를 '모두 없애기'로 고르면 글 전체가 한 문단이 됩니다. 문단을 살리려면 '문단 안 줄바꿈만 없애기'를 고르세요. 원래 글에 문단 사이 빈 줄이 없으면 문단을 구분할 수 없으니, 필요한 곳에 빈 줄을 넣은 뒤 다시 정리하면 됩니다.
단어 중간에 하이픈이 사라졌어요.+
줄 끝에서 하이픈으로 나뉜 영어 단어를 이어 붙이는 기능 때문입니다. 'well-known'처럼 원래 하이픈이 들어가는 단어가 줄 끝에서 나뉜 경우가 많다면 하이픈 연결 옵션을 끄세요.
인스타·카톡에 붙여 넣으면 공백이 이상해요.+
다른 곳에서 복사한 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특수 공백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 공백 정리'를 켜 두면 일반 공백으로 바뀌고 보이지 않는 문자도 지워져 깔끔하게 붙습니다.